국회의원

이준석 :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그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인물배우 2025. 5. 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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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기업인, 개혁신당의 제21대 대통령 후보이며, 현재 제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85년 3월 31일 서울특별시 성동구에서 태어난 그는, 한국과학기술원 중퇴 후 하버드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과 경제학을 전공하며 학문적 성취를 이뤘습니다. 그의 정치적 경로는 다양한 당에서 활동하며 여러 직책을 맡은 경력을 통해 드러납니다. 그는 한나라당, 새누리당, 바른정당, 바른미래당, 미래통합당 등 여러 당에서 주요 역할을 맡았고, 결국 국민의힘의 초대 대표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개혁신당을 창당하고, 그 당의 대표로서 활동하며 제22대 국회의원으로서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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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경력은 정치 외에도 다채로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과학기술과 방송 분야에서도 활동하며, 대통령과학장학금 1기, SW Maestro 1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또한, 여러 기업의 대표로서도 경영 활동을 펼쳤고, '호모폴리티쿠스'라는 주식회사와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이라는 교육 단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의 정치적 발자취는 변화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태도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각종 당 내에서 청년층을 위한 정책과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이준석은 또한,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며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그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뉴미디어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선거 전략을 이끌었고, 이후 '살리는 선대위'에서 공동상임선대위원장, 홍보미디어본부장으로 활동했습니다. 그 외에도 한국독립야구연맹 총재로서 야구계의 발전에 기여했으며, 현재는 개혁신당의 정강정책위원장으로서 당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정치적, 사회적 활동은 혁신과 변화를 중시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준석

이준석: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준석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 개발자, 기업인, 교육인,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널리 알려졌다. 그의 정치 여정은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으로 시작되어, 국민의힘 초대 당대표로 선출된 후 여러 가지 중요한 정치적 이정표를 세웠다. 그는 이후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을 창당해 초대 당대표로 활동했으며, 2022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화성 을 선거구의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또한, 2021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개혁신당의 대선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2. 생애


이준석은 대구광역시에서 서울특별시로 상경한 이수월와 고등학교 교사인 김향자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서울과학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 입학한 후 하버드 대학교에 합격하여 국비유학생 신분으로 미국 유학을 떠나 컴퓨터공학과와 경제학과를 수학했다. 유학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와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며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또한, 기초생활 수급자 등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한 비영리 교육 봉사단체인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을 설립하고, 대표 교사로 활동했다.

 

2011년 12월 27일, 이준석은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발탁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새누리당에서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하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과반 의석 확보에 기여했다. 그 후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모두 진보 성향이 강한 노원구 병에 출마했지만 세 번 연속 낙선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시사 방송과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 인지도를 얻었다.

 

이준석은 2016년부터 여성 문제에 대한 강력한 의견을 내며 젠더 갈등을 공론화했다.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 성추행 누명 교사 자살 사건, 헤화역 시위 등 여러 사건에 대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이는 그를 정치권에서 젠더 문제를 다루는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2021년,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캠프의 뉴미디어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청년들을 유세차에 태우는 등의 혁신적인 선거 캠페인을 이끌어,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선 후보를 상대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 같은 해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하여, 뛰어난 연설로 돌풍을 일으키며 헌정사 최초로 30대, 최연소 제1야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당대표로 취임한 후, 따릉이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국회에 출퇴근하고, 공직자 자격 평가와 대변인 공개 선발 등을 시행하는 등 개혁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준석은 당대표로서 서진정책을 펼쳐 호남 지역 방문과 정책 제안으로 지지율을 확장했으며, 젊은 층과 여성, 호남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는 또한 2021년 대선 후보 경선에서 윤석열을 포함한 다수의 대권 주자를 참여시켜, 흥행에 성공한 토론회를 진행하며 대선 후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2022년, 정치적 위기와 탈당


2022년 7월 8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이준석을 성접대 의혹과 관련된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6개월간 당원권을 정지시키며, 당대표 직무가 정지되었다. 이후 윤석열과 친윤계의 주도로 이준석의 당대표직 회복이 불가능해졌고, 이준석은 법적 대응을 했지만 결국 당에서 축출되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지속적인 비방과 욕설, 극단적인 심리적 압박을 받았다.

개혁신당 창당과 정치 재기


이준석은 2023년 4월 1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을 창당하며 정치적 재기를 시도했다. 창당 과정에서 2만 명 이상의 당원을 모집하며 빠르게 당설립 요건을 충족했다. 2024년 1월 20일 개혁신당 창당대회에서 초대 대표로 추대되었고, 다양한 정치적 통합을 통해 당을 이끌었다. 그는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 폐지'와 '병역 필 의무화' 등 다양한 정책을 공론화하며,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용적인 접근을 제시했다.

2024년 국회의원 선거 당선


2024년 4월 10일, 이준석은 개혁신당 후보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화성시 을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그는 정치 입문 13년 만에 4번째 도전 끝에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며, 여론조사에서는 큰 차이로 열세였음에도 선거에서 승리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2025년 대권 도전


2025년 2월, 이준석은 '세대교체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이후 2025년 3월 18일, 개혁신당 제21대 대통령 후보 경선에 단독 출마해 대선후보로 선출되었다. 4월 8일, 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선 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대선 캠페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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