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주낙영 : 경주시장, 그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인물배우 2025. 6. 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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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朱洛榮, Joo Nak-young)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며, 현재 경상북도 경주시장(제33·34대)을 맡고 있다. 그는 1961년 6월 26일 경상북도 월성군 내남면 이조리 전포마을(현 경주시 내남면 이조리)에서 출생하였으며, 현재도 경주시에서 거주하고 있다. 본관은 신안 주씨이며, 배우자는 김은미 씨이고 슬하에 딸 주수형과 아들 주신형을 두고 있다. 종교는 개신교(예장통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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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은 경주황남초등학교와 능인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행정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를,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병역은 1986년 2월 22일 육군 소위로 복무를 마친 석사장교 출신이며, 정치적으로는 국민의힘 소속이다.

주낙영



제29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그는 경상북도청 기획관, 상주시 부시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거쳐 경상북도지사 비서실장과 경제통상실장을 역임했다. 이후 행정자치부 균형발전기획관과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외교통상부 주뉴욕총영사관 부총영사, 행정안전부 제도정책관 등 중앙 정부에서 다양한 요직을 맡았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제31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지냈으며, 이후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거쳐 2018년부터 민선 7·8기 경상북도 경주시장으로 재임 중이다.

 

 

주낙영은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으로, 현재 민선 7·8기 경상북도 경주시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소속이다. 1961년 6월 26일 경상북도 월성군(현 경주시) 내남면 이조리 전포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3남 2녀 중 차남으로 성장했다. 아버지 주흥탁과 어머니 홍매리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경주황남초등학교, 능인고등학교를 거쳐 1983년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85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1994년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 학위를 추가로 받았다. 그는 2016년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이론행정 전공으로 행정학 박사 학위도 취득하며 학문적으로도 깊이를 더했다.

1985년 제29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주낙영은 1986년 육군 보병 소위로 임관하며 병역을 이행했다. 이후 내무부 및 경상북도청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직을 수행했으며, 1999년부터 2012년까지 경상북도청 기획관, 경상북도지사 비서실장, 경제통상실장, 자치행정국장, 행정자치부 균형발전기획관, 대통령비서실 행정자치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 대통령소속 지방분권지원단장, 행정안전부 제도정책관 등 여러 요직을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1급)와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장(1급)으로 활동했으며, 2017년 공직에서 퇴임했다.

정치인으로서의 경력은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아 경주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당시 현직 무소속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무소속 후보들을 제치고 34.99%의 득표율로 당선되어 첫 민선 시장에 올랐다. 이후 경주시장의 직무를 수행하면서 태영그룹의 투자를 이끌어내 천북관광단지와 보문빌리지 조성사업에 힘을 실었고, 중수로 원전해체기술원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재선에 성공하며 78.8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다.

 

그러나 그의 정치 행보에는 논란도 적지 않았다. 2010년부터 경주 발레오전장 공장에서 노조파괴 의혹이 불거졌고, 2017년 1심에서는 발레오전장 대표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와 관련해 주 시장은 발레오전장 공장 방문 후 민주노총 노조를 강하게 비난하는 SNS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으며, 노조 측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방역 물자를 일본 자매우호도시에 지원한 것과 관련한 논란이 크게 일었다. 경주시가 교토시와 나라시에 방호복과 방호보안경을 보내자, 당시 일본과의 역사적 갈등과 경제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조치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주낙영 시장은 일본의 자매결연도시들이 과거 경주 지진 때 지원한 사실과 상호주의, 인도주의를 근거로 방역물자 지원을 옹호했지만, 여론은 크게 반발했다. 게다가 대구광역시가 신천지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급증했을 때 경주시가 물자 지원을 망설였던 점도 비판을 받았다. 이후 경주시는 일본에 대한 추가 지원을 전면 취소했다.

 

또한, 최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의 수도권 이전 논란도 주낙영 시장과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강력히 반대 의사를 표명했으나, 학생들과 시민들 사이에서는 반발이 일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대학병원 설립 조건으로 경주에 자리 잡은 만큼, 수도권 이전 주장은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더욱이 2025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 현장에서 주낙영 시장이 유명 아이돌 그룹 god를 향해 “한 물 가지 않았나?”라고 발언하여 팬들과 대중의 거센 반발을 샀다. 이 발언은 마이크를 잡고 무대 뒤에서 한 말이었음에도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듣고 SNS에 공유하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시장은 자신의 딸도 god 팬임을 강조하며 해명했으나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주낙영 시장은 외모가 국회의장 우원식과 닮았다는 평도 있다. 소속 정당은 자유한국당(2017~2020), 미래통합당(2020), 그리고 국민의힘(2020년 이후)으로 변화해왔다.

그의 선거 이력을 보면,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 경주시장으로 첫 당선되었고,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압도적 지지로 재선에 성공해 지역 내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러한 이력과 활동을 통해 주낙영은 경주 지역의 발전과 정치적 영향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인물이다.

 

요약하자면, 주낙영은 행정학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 공직 경험과 정치 경력을 결합해 경주시 발전에 주력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이다. 하지만 노조 문제, 일본 지원 논란, 대학 이전 반대, 유명인 비하 발언 등으로 인해 대중과 지역사회에서 여러 갈등과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점들이 그를 둘러싼 정치적, 사회적 평가에 복합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경주시장 프로필 경주 시장 god 지오디 주호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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