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金龍泰, Kim Yong-tae)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국민의힘 소속 비상대책위원장이자 제22대 국회의원이다. 1990년 10월 21일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경기도 포천시와 가평군을 지역구로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여의도연구원 이사장과 국민의힘 포천시·가평군 당협위원장직도 맡고 있다. 김용태는 광운대학교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한 후, 고려대학교 그린스쿨대학원에서 에너지환경정책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광운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지역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병역은 육군 23사단 학군사관(ROTC) 중위로 복무하며 전역하였다.
그는 정당 내에서 청년 정치인의 대표적인 인물로 부상하였다. 바른정당 시절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으며 정치 활동을 시작했고, 새로운보수당 청년대표로 공동대표직을 수행하였다. 이후 미래통합당과 국민의힘을 거치며 광명시 을 당협위원장을 역임했고,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과 중앙청년위원장을 거쳐 선대본부 홍보전략본부장, 경기도 공동선대위원장 등 선거 전략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도 포천시·가평군 지역구로 당선되며 입법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고, 현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김용태는 MBTI가 ENTJ형으로, 추진력과 기획력이 강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종교는 개신교(예장총공회)이며, 본관은 경주 김씨다. 178cm의 신장을 가진 그는 젊은 정치인으로서 기존의 관성에 도전하며 변화와 개혁을 강조하고 있다. 정치 철학에서는 청년의 목소리와 지역 균형 발전,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학계와 정당 내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설계와 실천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김용태 - 국민의힘의 차세대 리더, 청년 정치인의 새로운 모델
김용태(1990년 10월 21일 ~ )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현재 국민의힘 소속 제22대 국회의원이며, 2025년 5월 15일부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임명되었다. 젊은 나이에 중책을 맡으며 보수 정치권 내 개혁과 변화의 상징으로 주목받고 있다.



1. 생애와 학문적 이력
서울특별시에서 외동아들로 태어난 김용태는 유년기를 경기도 포천시에서 보냈다. 일동면의 운담초등학교, 서울 송파구의 잠신중학교와 잠신고등학교를 거쳐 광운대학교 환경공학과에 진학하였다. 학부 재학 중 ROTC(학생군사교육단) 제52기로 입단하여 2014년 육군 소위로 임관, 제23보병사단 공병 장교로 복무했다. 중위로 전역한 뒤 정계에 입문하였다.
학문적 성향은 명확히 기후변화, 에너지, 환경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그린스쿨 대학원에서 에너지환경정책학 석사를 마친 후, 광운대학교 대학원 국제지역학 박사과정에 진학하여 정책과 외교 영역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다.



2. 정치 입문과 초기 도전
김용태는 바른정당 바른정책연구소 연구원으로 정치에 발을 들였다. 이후 바른미래당 기초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새로운보수당 청년대표를 맡았고,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했으나 공천에서 탈락하였다.
그럼에도 그는 보수 통합 이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에서 광명시 을에 청년 공천을 받아 출마, 유승민, 정병국 등의 지지를 받았지만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후보에게 패배하며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3. 당내 청년 리더로 성장
2021년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 최고위원으로 선출되며 정치적 입지를 다졌다. 같은 해 COP26(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는 정당 대표 자격으로 참석해 에너지 안보와 기후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이기인·김용태)으로 대표되는 이준석계 정치인으로 분류되며 당내 소장파, 개혁파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그는 “윤핵관”이라는 표현을 보수 정치에서 가장 먼저 사용하며, 대통령 중심 권력 구조의 폐해를 지적했다.



4. 광명에서 포천·가평으로, 그리고 첫 국회 입성
2023년 6월, 그는 광명시 을 당협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고향인 포천·가평에서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비록 선거 운동 개시 시점이 늦었지만, 지역의 과거 연고를 바탕으로 보수 후보 경선에서 승리했다. 이후 본선에서 접전을 벌였고,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 열세로 예측되었으나 최종 개표 결과 약 2%p 차이로 신승하며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당선 직후 그는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 원인에 대해 “자정 능력 부족”을 꼬집으며 대통령실에 중도층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라고 요청했다. 이는 단순히 청년 정치인이 아닌 당 개혁의 중심 인물로서 입지를 드러낸 발언이었다.



5.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사태와 독자 노선
2024년 12월 윤석열 정부가 비상계엄을 선포한 사태에서 김용태는 당내에서 가장 먼저 국회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진 보수 정치인 중 한 명이었다. 이어진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서는 1차 투표에 불참하여 비판을 받았으나, 이후 “탄핵보다도 질서 있고 책임 있는 방식의 수습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특검을 먼저 제안했다.
탄핵 재표결 때는 국회 감표위원을 맡으며 표결에 참여하였고,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와 관련한 특검법에도 찬성하여 여당 내 소장파로서의 명확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6.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취임과 공동정부 구상
2025년 5월, 국민의힘 내부 분열과 대선 후보 교체 시도 속에서 김용태는 유일하게 교체에 반대표를 던졌고, 김문수 후보가 다시 당무권을 회복한 후 비상대책위원장에 전격 임명되었다. 그는 국민의힘 역사상 최연소 당수가 되며 중도층 공략과 당 혁신의 중심에 섰다.
이후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한 공동선거대책위원회에 주호영, 권성동, 나경원, 안철수 등과 함께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했고, 5월 28일 새미래민주당과의 공동정부 구성 및 개헌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이를 통해 여야의 전통 구도를 넘어서는 협치와 개혁 의지를 밝혔다.



7. 이준석과의 거리두기와 독자 행보
과거 '이준석 키즈'로 불렸던 김용태는 22대 국회 입성 후에는 그와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다. 이준석 후보의 젓가락 발언 논란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하며 “적절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동시에 "비판이 이준석에게만 집중돼선 안 된다"고 균형 있는 시각을 견지했다.
친윤계와도 일정한 긴장관계를 유지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마시라"는 발언을 하는 등 당내 기득권 구조와 결별하려는 노선을 이어가고 있다.



8. 향후 전망과 정치적 평가
김용태는 여야와 계파를 넘나드는 유연한 정치 감각, 일관된 개혁 지향성, 정책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향후 보수 정치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정치 노선은 ‘합리적 보수’, ‘실용적 개혁’, ‘청년 주도’로 요약되며, 국민의힘의 체질 개선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그는 더 이상 ‘이준석의 사람’도, 단지 ‘소장파 청년 정치인’도 아니다. 김용태는 새로운 세대의 대표자로서, 갈등과 개혁 사이에서 현실 정치의 중용을 찾는 정치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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