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골프선수, 골퍼

김아림 프로 : 골프선수,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인물배우 2025. 5. 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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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은 대한민국의 여자 프로 골프 선수로, 1995년 10월 4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김아림(金阿林, Kim Alim)이며, 양동중학교, 한서고등학교를 거쳐 용인대학교 골프학과를 졸업했다. 신체는 키 175cm, 몸무게 65kg으로, 혈액형은 AB형이다. 2013년 7월 KLPGA에 입회하며 프로 골퍼로서의 길을 시작했고, 2021년 LPGA 투어에 진출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활약하기 시작했다. 데뷔 이후 하이트진로(20162017), SBI저축은행(20182022), 한화큐셀(2023~2024)에서 소속 선수로 활동했으며, 2025년부터는 메디힐과 계약을 맺고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는 와우매니지먼트그룹으로, 골프 선수로서의 성장과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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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은 장타력을 앞세운 공격적인 플레이와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주목받아왔으며, 국내외 투어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대회에서 보여주는 침착함과 강한 멘탈은 김아림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히며, 경기 도중에도 냉철하게 상황을 분석하고 최선의 선택을 하는 모습으로 주목받는다. 꾸준한 성적 관리와 함께 매 시즌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며 LPGA 투어에서의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으며, 앞으로의 더 큰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로 꼽힌다.

김아림

김아림(金阿林, Kim Alim)은 대한민국의 여자 골프선수로, 강력한 장타력을 자랑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1995년 10월 4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김아림은 양동중학교, 한서고등학교를 거쳐 용인대학교 골프학과를 졸업하며 골프 선수로서의 기틀을 다졌다. 2013년 KLPGA에 입회하며 본격적으로 프로 골퍼의 길에 들어선 그녀는 2015년 드림투어에서 4승을 거두고 상금랭킹 2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2016년 KLPGA 정규투어 신인으로 데뷔한 후에도 꾸준히 성장을 이어갔고, 2018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강자들과의 대결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당당함을 보이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같은 해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 김아림은 2019년에도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KLPGA의 장타 여왕으로 입지를 다졌다.

2018년부터 3년간 KLPGA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1위를 기록하며 장타자로서의 명성을 이어갔고, 2020년에는 KLPGA에서 평범한 시즌을 보내는 듯했으나, 연말에 열린 US 여자 오픈에서 마지막 라운드 3개 홀 연속 버디를 포함한 극적인 플레이로 LPGA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당시 세계랭킹 70위로 출전 자격을 간신히 얻었던 김아림의 우승은 그야말로 반전 드라마였으며, 이를 통해 LPGA 정회원 자격도 획득하며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2021년부터 LPGA 투어에 본격 진출한 김아림은 기아 클래식에서의 컷탈락을 딛고, 롯데 챔피언십 공동 10위,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3위, 코그니전트 파운더스 컵 6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3위 등의 성과를 거두었고, 2022년에는 KLPGA 초청 대회인 크리스F&C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기쁨을 안겼다.

2023년에는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4위,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3위, 스코티시 오픈 공동 4위를 기록하며 메이저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2024년 롯데 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LPGA 통산 2승을 추가하며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어 2025년 시즌 개막전인 힐트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또 한 번 우승을 거두며 LPGA 통산 3승을 기록, 장타와 공격적인 플레이로 무장한 김아림은 '여전사'라는 별명처럼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아림의 플레이 스타일은 무엇보다 장타가 강점으로 꼽힌다. KLPGA와 LPGA에서 모두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강력한 드라이브샷으로 경기를 주도하지만, 페어웨이 적중률은 다소 낮은 편으로 정확성에서는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이런 아쉬움은 공격적인 경기 운영과 파워풀한 샷으로 극복하며, 중요한 순간에 집중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2020년 US 여자 오픈 우승 당시 마지막 3개 홀 연속 버디로 우승을 확정짓는 극적인 장면은 김아림의 대담한 플레이를 상징하는 순간 중 하나로 남아있다.

큰 체격과 호탕한 성격으로도 주목받으며, 골프를 하지 않았다면 특전사에 도전했을 것이라고 밝힐 만큼 도전 정신과 강인한 이미지를 지녔다. 취미로는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며 테란과 프로토스를 선호한다고 밝혔으며, 골프계의 전설 아니카 소렌스탐을 롤모델로 삼아 성장해왔다. 실제로 2020년 US 여자 오픈 우승 후 소렌스탐과 전화 통화를 나누며 감격스러운 순간을 공유하기도 했다. LPGA 투어 선배 양희영과도 막역한 사이로, 함께 생활하며 훈련을 하는 등 동료애를 나누며 성장하고 있으며, 김아림은 "양희영 언니는 나의 영웅이고 많은 도움을 준 사람"이라고 밝혀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아림은 현재도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며 꾸준히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장타와 대담한 플레이를 앞세워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더욱 빛날 가능성이 큰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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