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조경태 : 6선 국회의원, 그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인물배우 2025. 5. 27. 15:55
반응형
조경태는 대한민국의 제17대부터 제22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정치인으로, 1968년 1월 10일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태어났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과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에 거주하며 본관은 함안 조씨이다. 부산대학교에서 토목공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경영학 석사 과정도 수료했다. 병역은 육군군수사령부에서 상병으로 복무했으며, 종교는 개신교 장로회 소속이다. 가족으로는 배우자 신미숙과 딸이 있다.
반응형

조경태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부산 사하구 을 지역구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제22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격차해소특별위원장 등 여러 당직을 맡고 있다. 국회 내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과 대한민국·중화민국 의원친선협회 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조경태

정치 경력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 비서관을 시작으로 민주당, 새누리당, 미래통합당 등 여러 정당을 거쳐 국민의힘에 이르렀다. 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위원장과 민주통합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새누리당 인재영입위원장, 자유한국당 수석최고위원 등 다양한 당직을 역임하며 폭넓은 정치 경험을 쌓았다.

조경태는 대한민국의 공학자, 교육인 출신 정치인으로, 국민의힘 소속이며 부산광역시 사하구 을 지역구에서 활동하는 국회의원이다. 그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현재 제22대 국회에서 6선 최다선 의원 중 한 명이며, 주호영, 추미애, 조정식 등과 함께 장기간 국회에 몸담아 온 경력을 가지고 있다.

 

조경태는 지역구 내 사소한 사안까지도 꼼꼼히 파악하는 ‘지역구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부산 사하구 내 방범용 CCTV 설치나 가로등 수 등 세세한 현안까지 잘 알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신뢰와 좋은 평판을 얻어내는 정치인이다. 이 같은 성과는 그가 사하구 을에서 내리 6선에 성공한 데서도 증명된다.

18대 국회 당시 쇠고기 수입 문제와 관련해 청문회에서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을 강하게 질책하며 ‘조포스’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는 본인이 SNS 아이디로도 활용할 정도로 자부심이 있다. 이후 2016년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해 새누리당(현 국민의힘)으로 복당하면서 보수 진영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운천과는 같은 당 소속이 된 역사가 흥미롭다.

 

민주당 시절에는 다선임에도 당내 비주류였으며, 지지층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출마한 사상구와 달리, 본인의 지역구인 사하구 을에는 민주당 지도부의 지원이 거의 없었다. 반면 새누리당 박근혜 전 대통령은 사하구 을에서 활발한 유세를 펼쳐 조경태 의원의 정치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그러나 당내 친문 세력과 잦은 대립과 갈등을 겪으며 당내 입지가 약화되기도 했다.

특히 민주당 내 진보 강경파인 정청래 의원과의 갈등이 두드러졌는데, 두 사람은 정치적 노선 차이로 인해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이며 서로 강한 비판을 주고받았다. 이는 조경태가 민주당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보수적, 신보수적 성향을 띠었기 때문이다. 그는 운동권과는 거리가 먼 고학 출신 공학자로, 군사정권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을 견지하지만 좌파 진영과는 정치적 이견이 많았다.

 

조경태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인연이 깊다. 15대 총선 당시 노무현 후보 사무실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정계에 입문했고, 이후 친노 정치인으로 분류되었다. 참여정부 시절에도 노무현 대통령을 강력히 옹호하는 등 친노계 인사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보수정당으로 당적을 옮긴 이후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하는 등 그의 정치적 유산을 존중했다.

그러나 노무현의 후계자로 여겨지는 문재인 전 대통령 및 친문 세력과는 사이가 매우 나쁜 편이다. 문재인과 노선 차이로 인해 갈등이 심했고, 조경태가 새누리당으로 이적한 배경에는 자신이 문재인에게 밀려난 데 대한 서운함도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있다. 이러한 정치적 입장 변화와 당내 갈등에도 불구하고 조경태는 국민의힘 내에서 PK(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다선 의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조경태는 친중을 강하게 경계하고 친대만 성향을 표명하는 정치인으로도 유명하다. 민주당 시절부터 대만과의 재수교를 주장했으며, 현재 대한민국·대만의원친선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24년 대만 차이잉원 총통 취임식 참석 때는 중국 정부로부터 항의를 받기도 했다. 또한 다문화 정책과 난민 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자유한국당 시절 난민대책특위 위원장을 맡는 등 관련 정책 추진에 적극적이었다.

그는 지역구에서의 높은 장악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차기 부산광역시장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김세연, 박민식 등 전직 의원들과 비교해도 선수(경력)와 중도 확장성 면에서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거 열린우리당에서 민주당계 정당 소속이었음에도 지역기반은 견고했으며, 당적이 변함에도 한 지역구에서 6선을 차지한 점이 이를 방증한다.

 

조경태는 다양한 정당을 거쳐왔다. 1988년 통일민주당 입당 이후 무소속, 민주당, 한나라당,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민주통합당,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무소속,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까지 여러 당을 옮기며 정치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이러한 당적 변화는 그가 정치적 입장과 시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해 온 결과로 볼 수 있다.

선거 이력으로는 1996년 15대 총선에서 낙선했으나,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처음 당선되었고 이후 내리 6선에 성공했다.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도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선거 벽보에는 일관되게 ‘중단없는 사하발전’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해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조경태는 정치인으로서뿐만 아니라 공학자, 교육인 출신이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어 전문성도 갖추었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사회 현안과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민감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요약하자면, 조경태는 부산 사하구 을에서 다선 국회의원으로 활약하며 지역 밀착형 정치인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민주당에서 보수 진영으로 당적을 옮겼으며, 친노계와는 갈등이 있으나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고 있다. 친대만, 반중 성향이 뚜렷하고, 다문화 정책에도 관심이 많은 정치인이다. 그의 정치 인생은 복잡한 당적 변천과 당내외 갈등, 그리고 지역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특징이다.

 

의원, 국회의원, 국회의원 프로필, 지역구, 의원, 의원 프로필, 국회의원 사무실, 탄핵 찬성, 민주당, 탄핵, 탄핵반대, 국민의힘 의원, 프로필, 사무실, 부산, 재산, 한동훈, 포스터, 탈당, 의원실, 나이, 디시, 고향, 윤석열, 왕국, 오창석, 탄핵 반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