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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 이재명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인물배우 2025. 6. 5.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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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姜由楨, Kang Yu-jung)은 1975년 12월 15일생으로,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현재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에 거주 중이다. 2025년 6월 4일부터 제22대 대통령인 이재명 정부의 초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으로 임명되어 현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당 소속은 무소속이며, 제22대 국회에서 비례대표 9번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바 있다. SNS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며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X(Twitter), 네이버 블로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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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배경도 탄탄하다. 한영외국어고등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전문성을 다졌다. 강유정은 이후 학계에서도 활약하며 강남대학교 글로벌인재대학 한영문화콘텐츠학과 교수와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필름 2.0 스텝평론가, 계간 『세계의 문학』과 『쿨트라』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문화계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쌓아왔다.

강유정

정치적으로는 더불어민주연합 및 더불어민주당에서 주요 대변인직을 맡으며 언론 대응 및 메시지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제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이재명 당대표 문화특보, 문화예술특별위원회 및 게임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재명 캠프 대변인 등으로 활약하며 정치적 입지를 다졌다.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으로서 그녀는 학문과 문화, 정치 영역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무적 소통을 이끌어가고 있다.

 

 

강유정 – 평론가에서 정치인으로, 문화와 정치를 잇는 브리지

 

강유정(姜由楨, Kang Yu-jung)은 대한민국의 영화·문학 평론가이자 교수 출신 정치인으로, 제22대 국회의원이자 이재명 정부의 초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이다. 1975년 12월 15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한영외국어고등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2000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석사 학위를, 2006년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기반을 다졌다. 특히 2005년에는 동아일보 영화평론 부문, 조선일보·경향신문 문학평론 부문 신춘문예에 모두 당선되어, 영화와 문학 평론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학문적 커리어 또한 눈에 띈다.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등을 거쳐 강남대학교 글로벌인재대학 한영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학문과 교육 활동 외에도 대중 문화 해석과 평론 영역에서 활약해왔으며, 『경향신문』의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읽기'를 10년 이상 연재했다. 방송 출연도 활발히 이어졌으며, KBS <저널리즘 토크쇼 J>, <강유정의 영화관>, <무비부비>, EBS <시네마 천국>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TBS 유튜브 채널 ‘국회 앞 유정다방’ 진행자로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김어준의 팟캐스트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THE 살롱>에 고정 출연 중이다.

정치 활동 – 평론가의 눈으로 정치에 뛰어들다

 

강유정은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비례연합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의 문화예술계 대표 후보로 비례대표 9번을 받아 정치에 입문하였다. 선거 기간 동안 대변인으로 활동했고,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이 14석을 확보하면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2024년 5월 7일, 박찬대 원내대표단의 원내대변인으로 노종면, 윤종군 의원과 함께 선임되며 정계에서의 입지를 다졌다.

 

문화와 게임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상헌 의원의 보좌관 출신으로 게임 전문성이 높은 이도경을 영입하면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체계(KCD)의 통계법 개정안 등 창작자와 콘텐츠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 활동에 나섰다. 2025년 3월에는 이도경과 함께 주도하여 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이는 게임 산업 발전과 법적 기반 구축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2024년 9월 24일, 국회 현안질의에서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을 상대로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위법성을 파고들며 강도 높은 질의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정몽규 회장이 영화 <머니볼>을 언급하며 친화적 접근을 시도했으나, 강유정은 이에 응하지 않고 원칙에 입각한 질문으로 일관해 국민의 호평을 받았다. 이 장면은 평론가 출신답게 논리와 균형 감각을 갖춘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위기 상황에서 국회 진입에 성공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했다. 그는 당시 ‘출판인의 밤’ 행사에서 귀가하던 길에 가족과 시간을 보내던 중 딸을 안아주고, 남편과 함께 곧장 국회로 향한 사실을 뒤에 밝혀 큰 화제를 낳았다. 다음 날인 12월 4일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윤 대통령의 하야 및 탄핵을 공개 촉구하며 정권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강하게 드러냈다.

 

이후에도 그는 콘텐츠 창작자의 권익 보호에 집중하며, 2025년 4월 2일에는 한국디지털콘텐츠창작자협회와 함께 ‘불법 사이트 뉴토끼’ 운영자에 대한 창작자 집단소송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5년 4월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선거캠프 대변인으로 임명되었고, 2025년 6월 4일에는 이재명 정부의 초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으로 공식 임명되어 현재까지 재임 중이다.

여담과 저서 – 문화와 삶을 잇는 통찰

 

강유정은 문화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비평가로서의 시각을 잃지 않으며 정치에 참여하고 있다. 그녀가 가장 인생의 영화로 꼽은 작품은 왕가위의 <화양연화>, 코엔 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봉준호의 <기생충>, 미카엘 하네케의 <피아니스트> 등으로, 인간의 내면과 사회 구조를 통찰하는 작품들이다. 2024년 국정감사 당시에는 FIFA에 직접 대한축구협회의 위법한 행태에 대해 질의서를 보내 공식적인 답변을 이끌어내는 등,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었다.

 

그녀는 포르쉐 카이엔 쿠페를 소유한 자동차 애호가이기도 하며, 종종 ‘미혼’이라는 오해를 받지만 사실은 기혼이며 자녀도 두고 있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딸을 안고 남편과 함께 국회로 향했다”는 진술은 국민적 공감을 자아낸 바 있다.

저서로는 『시네마토피아』, 『영화 글쓰기 강의』, 『죽음은 예술이 된다』, 『타인을 앓다』, 『오이디푸스의 숲』, 『스무 살 영화관』, 『사랑에 빠진 영화 영화에 빠진 사랑』 등 다수가 있으며, 이들 저서를 통해 영화와 삶,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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