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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 : 중년 배우, 그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인물배우 2025. 5. 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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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은 1961년 6월 14일 전라남도 나주군 반남면 대안리에서 태어났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본관은 광주 정씨다. 키 180cm에 혈액형은 A형이다. 가족으로는 배우자 기민정(1965년생)과 장남 정도일(1989년생), 차남 정우주(1992년생)가 있다. 그의 학력은 나주국민학교(전학), 광주산수국민학교(졸업), 광주충장중학교(졸업), 여수상업고등학교(전학), 성남고등학교(졸업)를 거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해 학사 학위를 받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영상예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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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은 1986년 KBS 드라마 《백마고지》로 데뷔하였다. 이후 오랜 기간 연기자로 활동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으며,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인정받는 배우가 되었다. 현재는 쥬얼리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주얼리 정(Jewelry Jung)’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며, 뛰어난 연기뿐만 아니라 특유의 매력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정보석

정보석은 연극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중견 배우로서 후배 연기자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또한 그의 가족과 학문적 배경은 그의 인생과 커리어에 든든한 기반이 되었으며, 꾸준한 자기계발과 성실한 자세로 연예계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보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배우로, 1986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연기력과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의 데뷔작은 6·25 특집극 ‘백마고지’였으며, 이후 드라마 ‘젊은 느티나무’, ‘사모곡’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1980~1990년대에는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청춘 스타로 활약하며 깔끔하고 반듯한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점잖고 젠틀한 역할을 주로 소화했다.

 

정보석은 단정한 외모와 섬세한 연기로 많은 시청자에게 신뢰를 주었고, 그러던 중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코믹한 백치 사위 역할을 맡아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서 드라마 ‘자이언트’에서는 극악무도한 악역 조필연으로 변신하며 극과 극의 연기를 오가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단정하고 멋있는 역할을 주로 맡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깊이를 더해온 배우이다.

정보석은 1961년 6월 14일 전라남도 나주에서 태어났다. 3남 2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전라남도 광주에서 보냈다. 그는 여수상업고등학교 야구부에서 투수로 활동하며 선동열, 이순철과 같은 시대를 보냈지만, 부상으로 야구를 그만두게 되면서 방황하던 시기를 겪었다. 그러던 중 셰익스피어 전집과 만나 연기에 눈을 뜨게 되었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연출을 공부하며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86년 KBS ‘백마고지’에서 이대위 역으로 데뷔했으나, 이 역할은 비중이 작아 대중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1987년 드라마 ‘사모곡’에서 악역인 달서 역을 맡으며 신인상을 수상했고, 이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때 촬영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이 ‘저 놈 죽여야 한다’며 돌을 들고 찾아오는 등 실제로 촬영이 어려웠던 에피소드가 전해진다.

1991년 영화 ‘젊은 날의 초상’에서는 주인공 영훈 역을 맡아 옥소리, 배종옥 등과 함께 고뇌하는 젊은 지식인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서울 관객 18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1989년 영화 ‘그 후로도 오랫동안’에서는 강수연과 함께 출연해 단번에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당시 안성기 뒤를 잇는 날카롭고 지적인 이미지로 주목받았지만, 이후 출연한 작품들의 흥행 부진과 함께 점차 TV로 활동 무대를 옮기게 되었다.

 

1998년부터 1999년까지 MBC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에서는 검사 박기정 역을 맡아 시청률 57.3%라는 역대 일일드라마 최고 기록을 세우는 데 일조했다. 이 작품에서 정보석은 젠틀하고 유능한 검사 역할로 김지수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고, 극중 신혼여행 촬영지였던 강릉에서 명예 시민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0년대 들어서도 정보석은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2002년 드라마 ‘인어아가씨’에서 29살 마마보이 역할을 맡았는데, 당시 그의 나이 40대임에도 불구하고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작품에서 고두심과 어머니-아들 관계를 연기했는데, 실제로는 고두심이 10살 연상에 불과해 초반에는 서로 민망해했다고 한다. 이후 2005년 사극 ‘신돈’에서 공민왕 역을 맡아 복잡한 내면과 광기 어린 모습까지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극찬을 받았다.

 

이후 2006년 KBS 대하드라마 ‘대조영’에서는 거란 장수 이해고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조영과는 영원한 원수 사이로, 날렵한 검술과 애절한 순애보를 동시에 표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작품에서 정보석은 평소보다 목소리를 낮추어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는 전혀 새로운 캐릭터인 백치 사위 역할로 대중에게 크게 어필하며 방송연예대상 시트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평소 지적이고 점잖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코믹 연기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감독 김병욱은 정보석에게서 은근한 멍한 표정을 잘 뽑아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이 역할을 제안했다고 한다. 정보석 자신도 이 역할이 실제 자신의 모습과 가장 닮았다고 밝혔다.

 

시트콤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출연한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서는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보여준 백치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극악무도한 악역 조필연 역을 맡아 대중을 놀라게 했다. 이 역할로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고의 악역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원래부터 악역 경험이 있었으나 ‘자이언트’의 조필연으로 인해 독보적인 악역 연기자로 인정받았다. 이후에도 다양한 악역을 맡았으나 연속적으로 같은 역할을 맡는 것에는 신중을 기했다.

2011년에는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7세 지능 장애인 봉영규 역으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순수하고 따뜻한 부성애를 완벽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2012년 MBC 사극 ‘무신’에서는 최씨 무신정권의 집권자인 최우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2013년에는 ‘백년의 유산’에서 민효동 역을, ‘불의 여신 정이’에서는 권력욕에 불타는 폭군 선조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장르를 넘나드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정보석은 뛰어난 연기력뿐 아니라 180cm에 달하는 훤칠한 키와 정석 조각 미남에 가까운 외모로도 유명하다. 리즈 시절 외모는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될 정도로 잘생겼으며, 현재까지도 그 시절의 모습과 몸매를 유지하는 대한민국 대표 미중년 배우다. 이처럼 정보석은 외모와 연기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한국 연예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정보석은 2016년까지 수원여자대학교 연기영상과 부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2014년부터는 청룡영화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영화계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다. 연기자로서 다양한 장르와 역할을 넘나들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는 정보석은 그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진중한 배우로서의 면모로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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