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李珉廷, Rhee MinJung)은 1982년 2월 16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그녀는 청담국민학교, 청담중학교,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수료했다. 1998년 뮤직비디오 《널 지켜줄게》를 통해 데뷔했으며, 2024년 현재 데뷔 26주년을 맞이했다. 이민정은 활기차고 사교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MBTI는 ESFP이며, 개신교 신자이다.
이민정은 2013년 8월 10일 배우 이병헌과 결혼하여,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첫째 아들 이준후는 2015년 3월 31일에 태어났고, 둘째 딸 이서이는 2023년 12월 21일생이다. 그녀의 가족으로는 아버지, 어머니 박진화, 오빠 이정석이 있으며, 따뜻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그녀는 164cm의 키와 O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다.
오랜 연기 경력을 가진 이민정은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매체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녀는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청순하면서도 도회적인 이미지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고화질 이미지와 함께 검색되는 경우가 많은 것도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외모 덕분이다.



이민정: 시대의 얼굴, 균형의 미학을 연기하는 배우
이민정은 단순히 '아름다운 여배우'라는 수식어로 설명될 수 없는, 다양한 얼굴과 깊이를 지닌 배우다. 그녀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연극무대에서 시작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아우르는 행보를 통해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해왔다. 데뷔 초기의 미미한 조명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을 잃지 않았고, 대중의 눈에 띄기 시작한 이후로는 대체 불가능한 ‘이민정표 캐릭터’를 꾸준히 구축해왔다.
초기의 무대, 연기의 뿌리



이민정의 연기 여정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서 시작됐다. 연출을 전공으로 택했던 그녀는 교수의 권유로 연기에 발을 들이게 되었고, 부산의 가마골 소극장에서 연극 서툰 사람들의 '화이' 역으로 무대에 섰다. 당시 관객들로부터 “가장 화이 같은 배우”라는 평을 들었던 이민정은, 이미 무대 위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해석하고 표현하는 감각을 입증한 셈이었다.
이후 영화 아는 여자로 스크린에 얼굴을 비추었고, 민병훈 감독의 포도나무를 베어라에서는 첫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대중 앞에 등장했다. 1인 2역이라는 쉽지 않은 도전을 소화한 그녀는 캐릭터별로 다른 렌즈를 착용하며 디테일에 대한 고집을 드러냈고, 이는 향후 그녀가 보여줄 섬세한 연기의 전조였다.



꽃보다 남자, 그리고 ‘그대 웃어요’
2009년 이민정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의 약혼녀 하재경 역으로 등장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그러나 본격적인 주연 배우로의 입지는 같은 해 방영된 그대 웃어요를 통해 확고히 다져졌다. 서정인이라는 인물은 시트콤적 감성과 정극의 진중함을 아우르는 인물로, 이민정의 자연스러운 톤과 안정된 감정선이 돋보인 작품이었다. 이 드라마의 흥행과 함께 이민정은 단숨에 주연급 배우 반열에 오르게 되었고, 대중의 관심은 그녀의 다음 행보에 쏠리기 시작했다.



스크린으로의 귀환, 신인상의 전설
2010년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이민정의 연기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김희중 역을 맡은 그녀는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틀 속에서도 특유의 인간적인 따뜻함과 현실적인 감정을 살려냈고, 이 작품으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대종상, 청룡영화상 등 주요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부상했다. 이 시기의 이민정은 미모, 스타성, 연기력을 두루 갖춘 배우로서 영화계와 방송가 모두의 러브콜을 받게 된다.



휴식과 복귀, 그리고 성숙한 연기
2015년 이민정은 아들을 출산하면서 자연스레 활동을 줄였다. 그러나 이는 결코 퇴보가 아니었고, 오히려 그녀의 연기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휴지기였다. 2016년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2018년 운명과 분노를 통해 복귀한 그녀는 출산 전보다 더욱 성숙한 연기와 깊이 있는 감정선을 선보이며 여전히 살아있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2020년 KBS2의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이민정 연기의 정점을 보여준 작품이었다. 송나희라는 현실적인 여성 캐릭터를 섬세하게 소화한 그녀는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꾸준함과 변화 사이, 진화하는 배우
이민정의 커리어는 화려한 듯 조용하고, 격정적인 듯 절제되어 있다. 드라마 빅, 내 연애의 모든 것, 앙큼한 돌싱녀, 스위치등의 작품들 속에서도 그녀는 언제나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연기를 펼쳐왔다. 특히 주상욱과의 여러 차례 호흡은 그녀가 파트너에 따라 다른 색을 구현하는 능력 있는 배우임을 다시금 보여줬다.
2025년 그래, 이혼하자에서 백미영 역으로 출연한 이민정은 여전히 중심에 선 배우로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으며, 같은 해에는 KBS2에서 방영되는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의 진행자로도 나서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광고, 음악, 예능… 그리고 문화적 아이콘
이민정은 광고계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모델이다. 참이슬, 코오롱스포츠, 아큐브, 이자녹스, 샤트렌, 까스텔바작 등 다수의 브랜드에서 그녀를 모델로 기용했으며, 이는 그녀가 지닌 세련된 이미지와 대중적인 호감도에서 비롯된 결과다. 또한 영화 OST, 운명과 분노의 등려군 커버곡 등을 통해 가창력도 선보였고, 유 퀴즈 온 더 블럭, 라디오 스타같은 예능에서도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과 내면의 힘
이민정은 연기력과 미모 모두를 갖춘 배우로 오랫동안 대중의 관심을 받았지만, 그 본질은 꾸준함과 내면의 단단함에 있다. 고정욱 작가가 언급했듯 학창시절부터 성실했던 그녀는, 데뷔 후에도 결코 요란하거나 자극적인 행보를 걷지 않았다. 그녀의 필모그래피는 적절한 선택과 진중한 자세가 어떻게 배우를 완성시켜 가는지를 보여주는 교과서와 같다.


맺음말: 시간 위에 선 배우, 이민정
이민정은 트렌디함에만 기대지 않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결을 만들어온 배우다. 대중성과 예술성의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그 중심에서 흔들림 없이 자신을 지켜온 인물이다.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꾸준히 활동하면서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고, 여전히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배우’라는 단어의 무게를 지닌 채, 이민정은 오늘도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녀의 이름은 단지 스타성을 넘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사에 있어 하나의 단단한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다.



나이, 정책연구원, 프로필, 딸, 집안, 성형전, 이혼, 제육볶음 레시피, 가는정 오는정, 유튜브, 피아니스트, 이병헌, 이혼, 유튜브, 이병헌 아들, 이병헌, 인스타그램, 요리, 아들 농구, 아버지, 이상엽, 육상선수, 앰플, 아들 국제학교,
집안, 자녀, 제육, 유튜브, 리즈, 단발, 인스타, 집, 제육볶음, 나이, 정책연구원, 프로필, 딸, 제육볶음 레시피, 성형전, 이혼, 가는정, 오는정, 피아니스트, 이병헌 아들, 이병헌, 키, 아들, 아들 사진, 대학, 사주, 둘째, 이병헌 나이차, 16개월 딸, 이병헌결혼, 이병헌 딸, 이병헌 부부 갈등, 이병헌 아들 준후, 아들 유튜브, 이병헌 자녀, 가오정, 이병헌 육아, 김정현, 김재원, 가는정, 오는정, 이병헌 나이차, 가오정, 예능, 이병헌 특급외조, 가오정


'배우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재홍 : 배우, 그에 대해 알아보자. (1) | 2025.05.17 |
|---|---|
| 이민정 : 여배우 및 이병헌의 아내인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7) | 2025.05.17 |
| 하지원 : 미녀 여배우,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6) | 2025.05.16 |
| 노현희 : 71년생 배우 및 트로트 가수,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2) | 2025.05.14 |
| 강명주 (故 ) : 여배우, 그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0) | 2025.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