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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 뮤지컬 배우,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인물배우 2025. 6. 22.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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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는 1984년 10월 12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40세입니다. 키는 165cm이고, 체중은 48kg이며, 혈액형은 A형입니다. 가족으로는 1985년생으로 2021년에 결혼한 배우자 이한빛과 2022년 5월 17일에 태어난 딸 이세연이 있습니다. 학력은 성심여자중학교와 성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또한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공연예술학부 연기연출전공 석사과정을 밟았습니다.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했으며, MBTI는 ESFP-T입니다. 현재 팜트리 아일랜드 소속이며, '썸머' 또는 '아기염소'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팬덤은 '썸머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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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이자 대학원 교수입니다. 2002년 19세의 나이로 뮤지컬 '렌트'에 데뷔한 이래 오직 뮤지컬 한 길만을 걸어온 진정한 뮤지컬 장인으로 평가받습니다. 춤, 노래, 연기, 외모까지 모든 것을 갖춘 뮤지컬 천재이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타고난 재능과 함께 두성과 벨팅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으며, '지킬 앤 하이드', '드림걸즈', '모차르트!' 등 여러 작품에서 본인의 음색을 활용하여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냈습니다. 특히 뮤지컬 팬들에게 가장 큰 호평을 받은 역할은 뮤지컬 '아이다'의 암네리스 공주역입니다. 이 역할을 통해 기존의 이미지보다 더 밝고 유쾌한 연기를 선보이며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2012년 재연에서는 세 번의 도전 끝에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정선아

그의 성장 과정은 독특합니다. 건설 엔지니어였던 부친의 사업 때문에 어린 시절 5년 정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가족과 함께 호암아트홀에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관람한 후 뮤지컬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이모의 소개로 뮤지컬 감독 박칼린을 만났고, 그 자리에서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를 불러 칭찬을 받았습니다. 박칼린의 조언으로 고등학교 3학년 때 뮤지컬 '렌트' 오디션에 참가했고, 소냐와 함께 미미 역으로 더블 캐스팅되면서 정식으로 데뷔했습니다. 매우 어린 나이에 데뷔하여 일찍이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기 때문에, 현재 활동하는 주연급 배우들 중에서는 연령이 낮은 편에 속합니다. 류정한, 이건명, 이석준, 황정민 등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쟁쟁한 남자 배우들과도 전부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2013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 라이선스 초연의 글린다 역에 캐스팅되었습니다. 처음 브로드웨이에서 이 작품을 봤을 때는 강렬한 엘파바 역이 자신에게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오디션에서도 엘파바와 글린다 역 모두에 합격했지만, 당시 자신 안에 숨겨진 애교와 귀여움을 발견하면서 글린다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엘파바 역의 옥주현과 훌륭한 케미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4년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미나 머레이 역을 맡아 '위키드'에서 중도 하차하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작품 자체의 호불호는 갈렸으나 그의 연기는 호평받았고, 류정한, 김준수, 박은석 등과 좋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류정한과는 '지킬 앤 하이드' 이후, 김준수와는 '모차르트!' 이후 두 번째로 같은 무대에 올라 시너지를 냈습니다. 2015년 '킹키부츠'에서의 로렌 역은 조연이었지만,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 그 특유의 존재감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드림캐스팅으로 불릴 만큼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했던 '데스노트'에서 아마네 미사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주목받았습니다.

정선아 배우의 가장 큰 장점은 폭넓은 캐릭터 소화 능력입니다. '암네리스'와 '글린다'에서 보여주었듯이 화려하고 유쾌한 역할부터 진지하고 정적인 역할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합니다. 루시, 디나 존스와 같은 역할에서는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마리아, 미나 역에서는 차분하고 정적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모차르트!'의 콘스탄체와 '킹키부츠'의 로렌과 같이 비중이 크지 않은 조연 역할에서도 튀지 않으면서도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는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어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는 어떤 배역을 맡아도 그 배역이 요구하는 명확한 색깔을 뚜렷하게 표현해낼 수 있는 연기자임을 증명합니다. 연기뿐만 아니라 분명한 음색과 정확한 딕션, 시원한 가창력 등 노래 실력 면에서도 탁월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차르트!'에서 맡았던 모차르트의 아내 콘스탄체 역은 솔로곡이 한 곡뿐이고 비중도 작아 조연에 가까웠음에도 불구하고, 정선아의 열연 덕분에 이후 프로덕션의 다른 콘스탄체 배우들이 그와 비교당하는 상황이 발생할 정도로 역을 빛냈습니다.

연예인들이 많이 소속된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있었던 영향으로 화보 촬영이나 TV 출연도 간혹 했습니다.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뮤지컬 '위키드'의 'Defying Gravity'를 불러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같은 소속사였던 뮤지컬 배우 김준수와도 상당한 친분이 있어, 김준수의 앨범 타이틀곡에 아리아 피처링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뮤지컬 배우 박혜나와도 친분이 깊어 '위키드'와 '데스노트'에서 서로의 역할을 빛내주는 시너지를 발휘했습니다. 데뷔작 '렌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는 매우 절친한 사이입니다.

 

실제 성격은 솔직하고 시원시원합니다. '이야기쇼'와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자유분방하고 호탕한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여행을 매우 좋아하고 자주 다니며, 인터뷰에서 1년을 공연, 운동, 여행으로 삼등분한다고 말할 정도로 열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9년 2월경 중국 상하이로 유학을 떠나 약 6개월간 연수를 마치고 귀국했으며, 복귀작은 뮤지컬 '아이다'의 암네리스 역이었습니다.

2022년 5월에는 딸아이를 출산했습니다. 그 달에 뮤지컬 '아이다'가 개막했으나,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해 출연하지 못했습니다. 출산 후 뮤지컬 '이프/덴'으로 성공적인 복귀를 했으며,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소극장 작품이나 연극에도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변화나 목소리 변화를 알아챌까 봐 두려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2024년 1월에는 뮤지컬 '이프/덴'으로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정선아 배우는 '렌트', '사운드 오브 뮤직', '유린타운', '맘마미아', '노틀담의 꼽추', '지킬 앤 하이드', '드림걸즈', '모차르트!', '아이다', '위키드', '드라큘라', '킹키부츠', '데스노트', '보디가드', '안나 카레니나', '웃는 남자', '이프/덴', '멤피스', '시카고' 등 수많은 뮤지컬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아스날 FC의 열렬한 팬이며, 뮤지컬 '엘리자벳'의 듀엣곡 '내가 춤추고 싶을 때'를 최초로 부른 배우입니다. 2010년 김준수 뮤지컬 콘서트에서 이 곡을 선보였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몇 년간 거주했습니다.

AOA 초아와 외모가 닮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친구와 함께 태닝숍을 부업으로 운영했는데, 전국에 9개의 점포가 있었으나 전부 본인 소유는 아니었습니다. 2005년 god의 마지막 콘서트인 'god the last' 뮤지컬 파트에도 등장했습니다. 2020년 4월 14일, 중국에서 만난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다고 밝혔으며, 2022년 1월 28일 임신 중 코로나19에 감염되었으나 빠르게 완치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샤먼킹' 2기 오프닝곡인 'Northern Lights'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좋아하는 색은 핑크색이며, 밥보다 디저트를 선호하는 디저트파로 치즈케이크, 마카롱, 휘낭시에, 슈크림 브라우니, 크레페, 밀푀유, 몽블랑 등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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