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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강석 : 뮤지컬 배우 출신 보수 유튜버, 그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인물배우 2025. 6. 1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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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강석은 1990년 7월 27일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34세입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신체는 178cm에 60kg입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고, 종교는 가톨릭입니다. 학력으로는 울릉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청주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연극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뮤지컬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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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강석: 연극·뮤지컬 배우에서 우파 유튜버로의 전향

 

차강석은 대한민국의 전 연극 배우, 뮤지컬 배우이자 현재 활동 중인 우파 유튜버입니다. 1990년 7월 27일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서 태어났으며, 울릉고등학교와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현재는 명지대학교 대학원 영화뮤지컬학 석사 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연기 활동 당시에는 KBS 드라마 '임진왜란 1592', OCN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 등에 출연했으며, 데이브레이크의 'mellow'와 김나영의 '그래그래', MissMass의 '숨바꼭질' 뮤직비디오 주연으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차강석

 

그러나 후술할 논란 이후 그는 뮤지컬 계열에서는 사실상 퇴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부터 본인의 유튜브 채널 '차강석 tv'의 구독자 수가 크게 증가하여 7만 명 이상을 확보했고, 슈퍼챗 수입으로 3천만 원 이상을 벌어들이는 등 사실상 우파 유튜버로 전업하여 새로운 활동 영역을 구축했습니다.

논란 및 사건 사고: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옹호

 

차강석은 연예 활동 중단 이후 주로 정치적 발언으로 인해 여러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가장 큰 논란은 2024년 12월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당시 그의 발언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이버 포털 사이트에 '간첩'을 검색한 화면과 함께 "계엄을 환영한다, 간첩들을 모두 사형시켜달라"는 스토리 글을 올렸습니다. 또한 국회의원들이 계엄 해제 결의안 가결을 위해 본회의를 진행하자 "석열쿤, 가진 패가 있다면 어여 빨리 보여주셔야겠는데 없으면 곧 탄핵되겠군"이라고 언급하며 당시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해당 사과문에는 '간첩 이슈로 예민해져 있던 차에 반 국가 세력 척결에 대한 기대심에 가득 차 올리게 되었다', '자랑스러운 우리나라를 사랑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간첩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민노총 간부가 이태원 참사를 정쟁에 활용하려 했다'는 문화일보 기사를 첨부하며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시 많은 연예인들이 계엄 반대 및 철회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그의 적극적인 계엄 지지 발언은 이례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계엄령이 해제되고 탄핵 정국으로 접어든 이후, 차강석은 12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사로 일하던 곳에서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 누구 탓도 하고 싶지 않다", "계엄에 관해 아픈 기억이 있고 두려움을 느낀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적으면서도, "전체주의 사상에 쌓여 상대방을 존중 못 하는 작금의 실태가 안타깝다", "좌파를 옹호하면 깨시민 대배우가 되고 우파를 옹호하면 역사를 모르는 머저리가 되는 것이냐,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또한 "국가적 중대사항 아니냐, 대통령으로서 확실한 증거가 있으니 이렇게 일을 저지르는구나 생각했다, 공산주의 사상을 갖고 국가 전복을 시도하는 사람들의 척결을 옹호한 것이다"라고 덧붙이며 부정선거 의혹까지 언급했습니다.

이후에도 그는 인스타그램 상태 메시지를 비아냥거리는 어조로 변경하거나, 자신을 옹호하는 댓글들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올리는 등 계엄을 옹호하는 기존의 입장을 전혀 바꾸지 않았음을 피력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2차 탄핵안 가결 전날인 2024년 12월 13일 '현장에서 뵙겠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고, 14일에는 광화문에서 열린 가로세로연구소의 윤석열 탄핵 반대 시위에 참석하여 연설까지 하는 등 자신의 정치적 노선을 완전히 굳혔습니다. 이후에도 가로세로연구소와 태극기 집회에서 주관하는 시위에 참석하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후원 계좌와 관련 영상을 올리는 등 '애국보수' 이미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는 삭발까지 단행했습니다.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만장일치로 인용되자, 그는 자신의 SNS에 "반국가 세력 빨갱이들에게 굴하지 않는다. 끝까지 간다. 가시밭길을 두려워 말라"는 글을 올려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2025년 1월 16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세계 공산당 100주년 기념 행사에 왜 더불어민주당 깃발이 있는 거냐'는 질문 형태의 스토리를 올리며 가짜 뉴스 유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해당 행사는 국제공산당 인터내셔널 행사가 아니었으며, 초청된 160개 단체 중 다수가 집권 여당이었습니다. 당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외교적 자격으로 초청되었을 가능성이 합리적인 시각으로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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