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민 : 그룹 골든차일드 출신 아이돌 및 배우. 그에 대해 알아보자
최보민은 2000년 8월 24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골든차일드의 멤버입니다. 본명은 崔普閔(최보민)으로, 그룹 내에서는 주로 ‘보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키 180cm, 체중 65kg, 혈액형 B형인 그는, 골든차일드의 멤버로 201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2024년까지 그룹의 일원으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학창 시절, 그는 용인한일초등학교와 보라중학교를 거쳐 서천고등학교에서 전학을 하였으며, 이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후 대학에 재학 중입니다.
보민은 다양한 취미와 특기로도 유명합니다. 그의 취미는 영화 감상, 물건 정리, TV 시청, 독서 등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개인적인 성찰을 즐깁니다. 특히 글씨 쓰기에 특기가 있어 팬들 사이에서는 그만의 독특한 필체로 팬들과 소통하기도 합니다. 성격상 INFJ 유형으로, 내향적이고 사려 깊은 성향을 지닌 그는 팬들에게 ‘뽀맹이’, ‘실세막내’, ‘봄늬’ 등의 귀여운 별명으로 불리며 친근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보민은 또한 반려견 재이와 조이와 함께 생활하며, 가족들과 따뜻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는 개신교 신자로, 종교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팬들 앞에서는 ‘뮤뱅왕자’, ‘북극뽐’, ‘아기북극곰’ 등의 귀여운 별명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2024년 8월 28일, 골든차일드의 활동 종료를 맞이했지만, 그의 음악과 팬들과의 관계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보민: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 골든차일드의 前 멤버
최보민은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로,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의 멤버로 잘 알려져 있다. 2000년 8월 24일,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난 최보민은 2017년 골든차일드의 데뷔와 함께 대중에 첫 선을 보였으며, 이후 그룹의 서브보컬 및 댄스 포지션을 맡으며 활동을 이어왔다. 그의 음악적 역량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골든차일드의 활동을 통해 그의 뛰어난 외모와 독특한 개성은 큰 인기를 끌었고, 팬들 사이에서는 '실세막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며 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포지션 및 음악적 특성
골든차일드에서 최보민은 서브보컬로 활동하며 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주목받았다. 그의 낮은 음성은 '놓지 않기로 해'와 같은 유닛곡에서 돋보이며, 솔로 커버곡인 '아름다운 한 사람'에서는 그만의 음색을 잘 느낄 수 있다. 서브보컬로서 주로 가성을 많이 사용하지만, 가끔씩 랩을 맡기도 했고, 다양한 아이돌 커버 무대에서도 랩을 선보여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댄스 포지션에서는 메인댄서 김동현에 이어 리더 이대열과 함께 골든차일드의 댄스를 이끌며, 180cm의 큰 키와 깔끔한 춤선으로 팀에 큰 기여를 했다. 보민의 춤은 보이그룹뿐만 아니라 걸그룹의 춤도 소화할 수 있을 만큼 섬세하고 정확하다.
성격과 비주얼
최보민은 성격상 내향적이고 차분한 면이 있지만, '실세막내'라는 별명답게 그룹 내에서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연습생 시절과 데뷔 초에는 눈물이 많고 애교가 많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이며 팬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그는 종종 그룹 내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기도 하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비주얼 면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는데, 청량하고 청순한 외모는 물론, 큰 키와 고운 피부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의 잘생긴 외모는 여러 방송에서 칭찬을 받으며, 유명 배우 권상우와 이종석, 축구선수 기성용과 닮은꼴로 자주 언급되기도 했다.
최보민은 골든차일드의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출연하며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뮤직뱅크' MC,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과 같은 프로그램에서 그의 자연스러운 진행력과 친근한 성격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킹덤: 레전더리 워'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아이돌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그는 가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성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최보민: 드라마, 영화, 웹 콘텐츠, 그리고 광고에서의 다채로운 활동
최보민은 골든차일드의 멤버로서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드라마와 영화, 웹 콘텐츠를 통해 그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였다. 2019년부터 드라마와 웹 드라마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며, 주연과 조연을 넘나드는 역할을 맡았다. 그가 첫 주연을 맡은 웹 드라마 《에이틴 시즌2》에서의 류주하 역할은 많은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 tvN의 《날 녹여주오》에서 황지훈 역을 맡아 조연으로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20년에는 JTBC의 《18 어게인》에서 서지호 역할로 조연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주었으며, 같은 해 플레이리스트의 《트웬티 트웬티》에서는 특별 출연으로 또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1년에는 카카오TV 드라마 《그림자 미녀》에서 김호인 역으로 주연을 맡으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2024년에는 《스피릿 핑거스》에서 구선호 역을 맡아 또 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및 웹 콘텐츠에서의 활동
영화와 웹 콘텐츠에서도 최보민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아직 개봉되지 않은 영화 《괴기열차》에서 우진 역으로 주연을 맡았으며, 이는 그의 첫 영화 출연작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웹 콘텐츠에서 최보민은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말이 없다', '문명특급', '잼플레이리스트'와 같은 인기 웹 콘텐츠에서 활약하며, 그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유머감각을 선보였다. 특히, '양자택일'과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그의 진지한 모습과 함께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예능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광고 및 잡지 활동
최보민은 광고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9년부터 여러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하며 광고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정관장 아이패스, 릴리바이레드 화장품, 마이달리아 향수, 르꼬끄 스포르티브 의류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그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졌고, LG WING 스마트폰 광고와 같은 대형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또한,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코리아, 앳스타일 등 유명 잡지에서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도 강화했다. 그의 외모와 개성 있는 스타일은 광고, 화보, 패션 분야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최보민은 음악, 드라마, 영화, 웹 콘텐츠, 광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다채로운 면모를 가진 아티스트로 자리잡았다. 그의 팬들과의 소통은 물론, 그가 선보이는 여러 캐릭터와 이미지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이다.
최보민: 골든차일드의 다채로운 매력과 성장을 이끈 아티스트
최보민은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2000년대생 아티스트 중 첫 번째로,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의 멤버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는 팀 내에서 막내 역할을 맡고 있지만, 가족 내에서는 장남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특별히 '막막브라더스'라는 독특한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는 팀의 리더인 이대열과 나이가 7살 차이가 나면서, 두 사람의 사이가 형제처럼 가까운 관계라는 점에서 유래된 별명이다. 두 사람은 팬미팅이나 창단식에서 종종 눈물을 보이기도 하는 등 감성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기도 한다.
연습생 시절과 데뷔까지의 여정
최보민은 연예계에 대한 관심을 일찍부터 갖고 있었으나, 처음에는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할 계획이었으며, 이후에는 해외에서 공부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연예계에 종사하는 삼촌의 권유로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2015년 8월 28일 울림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게 되었다. 그 후 정확히 2년 뒤인 2017년 8월 28일, 골든차일드의 일원으로 데뷔하면서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시절에는 외국어고등학교로의 진학을 준비했을 정도로 학업에 대한 열정도 대단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다채로운 인간관계와 소속사 내외의 친분
최보민은 연예계 친구들이 많기로 유명하다. ASTRO의 윤산하, AB6IX의 이대휘, 더보이즈의 선우와 에릭, Stray Kids의 현진과 한, ATEEZ의 종호, TREASURE의 지훈, SF9의 찬희 등 다양한 그룹의 멤버들과 친분을 쌓았으며, 이는 그의 따뜻한 성격과 소통 능력을 잘 보여준다. 특히 2018년에는 윤산하의 초대로 ASTRO의 콘서트를 관람하기도 했고, 뮤직뱅크에서 빵빵즈라는 유닛으로 함께 무대를 꾸민 경험도 있다. 이러한 인연은 그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인간적인 매력과 유머감각을 더욱 부각시킨다.
김성규와의 팬심, 그리고 예능에서의 장난기
최보민은 인피니트의 김성규를 엄청난 팬으로 밝히며, 김성규의 콘서트 MD 상품을 자랑하거나, 그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는 모습을 찍은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그는 김성규의 팬으로서 종종 팬심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으며, 김성규가 군 복무를 마친 날에는 전역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종종 골든차일드 멤버들의 성대모사를 하며 장난스럽고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TAG의 생일 V LIVE에서는 대열의 성대모사로 팬들을 속이기도 했다.
활동 중의 사고와 건강 회복
2022년 9월, 최보민은 골프 연습 중 타인이 휘두른 우드클럽에 맞아 안면골절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다. 이로 인해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재활에 집중해야 했으며, 그 후 2023년 2월에 활동을 재개하며 건강 회복을 알렸다.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점차 건강을 회복한 그는 2024년에는 새로운 프로젝트와 활동을 예고하며 더욱 강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특별한 매력과 유머 감각
최보민은 잘생긴 외모와 달리, 방귀를 잘 뀐다는 유머러스한 성격을 가진 멤버로도 유명하다. 홍주찬은 최보민의 방귀를 너무 많이 뀌어서 그의 연락처를 '방귀쟁이 뿡뿡이'로 저장했다고 밝혔으며, 김지범 역시 이를 동조했다. 뿐만 아니라, 골든차일드 멤버들과 함께 공부 중일 때 유일하게 자고 있었던 그가 방귀를 뀌고, 이를 멤버들이 발견하면서 벌어졌던 해프닝은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에피소드로 남아있다.
최보민의 매력
최보민은 팀 내에서 막내로서, 또한 예능과 음악,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유머와 진지함을 넘나드는 독특한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골든차일드 내에서의 유쾌한 막내 이미지와, 예능 프로그램과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그는 자신만의 개성과 특색을 더욱 빛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