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 국힘 비대위원장, 그에 대해 알아보자.
김용태는 1990년 10월 21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정치인입니다.현재 국민의힘 소속으로 비상대책위원장,여의도연구원 이사장,제22대 국회의원,중앙청년위원장,포천시·가평군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현재 거주지는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입니다.
김용태는 운담초등학교,잠신중학교,잠신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광운대학교 공과대학에서 환경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고려대학교 그린스쿨대학원에서 에너지환경정책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현재 광운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지역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병역은 육군 중위로 전역했으며,키는 178cm입니다.본관은 경주 김씨이며,종교는 개신교(장로회)이고 MBTI는 ENTJ입니다.
김용태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보조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바른정당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새로운보수당 공동대표(청년대표),미래통합당 및 국민의힘 광명시 을 당협위원장을 지냈습니다.또한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선대본부 홍보전략본부장,경기도 공동선대위원장,비상대책위원을 역임했습니다.제22대 국회의원으로서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입니다.
김용태는 1990년 10월 21일 서울특별시에서 외동아들로 태어나 유년기를 경기도 포천시에서 보냈습니다.운담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송파구의 잠신중학교와 잠신고등학교를 거쳐 광운대학교 공과대학 환경공학과에 진학했습니다.대학 재학 중 학생군사교육단 52기로 임관하여 육군 공병 소위로 복무했고,2016년 6월 30일 중위로 만기 전역했습니다.전역 후 바른정당에 입당하여 이준석계 '천아용인' 중 한 명으로 알려졌으나,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잔류를 선택했습니다.그의 주요 관심사는 학부와 대학원에서 전공한 기후변화,에너지,환경 등이며,미래세대를 위한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김용태는 2018년 송파구의회 의원 선거에 도전했으나 낙선했고,2020년 총선에서는 광명시 을 지역구에서 출마했으나 다시 낙선했습니다.2024년 1월 15일,제22대 총선을 3개월도 채 남기지 않은 시점에 부모님과 자신의 고향인 포천·가평 지역 출마를 선언했습니다.2025년 5월 15일,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되어 역대 국민의힘 최연소 당수가 되었습니다.그는 2018년 바른미래당 후보로 서울 송파구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하려 했으나 공천 파동으로 컷오프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낙선했습니다.이후 이효원과 함께 새로운보수당의 공동 청년 대표를 맡았으며,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송파구 을 예비 후보로 등록했지만 미래통합당 창당 후 배현진이 공천을 받으면서 컷오프되었습니다.
2020년 2월 고려대학교 그린스쿨대학원에서 에너지환경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광운대학교 대학원 국제지역학 박사 과정에 진학했습니다.이후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아 광명시 을에 출마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후보에게 패배했습니다.2021년 5월 20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2023년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천아용인' 중 한 명으로 일반 최고위원에 도전했으나 낙선했습니다.2023년 말 신당 창당 시 이준석계 중 유일하게 개혁신당에 합류하지 않고 국민의힘에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그는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포천·가평 지역구에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을 받아 당선되었습니다.2024년 12월 4일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해제를 위한 국회 본회의에 참여하여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에 찬성했습니다.그러나 12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표결에는 불참하여 논란이 일었지만,12월 9일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 의원 중 가장 먼저 윤 대통령에 대한 특검법 발의를 제안했습니다.그는 12월 12일 '윤석열 내란 특검법'에 찬성 표결을 했으며,같은 날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는 기권했습니다.12월 14일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서는 감표위원을 맡았으며,표결에 참석하여 찬성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5년 5월 10일 김문수 후보 교체 시도 사건에서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졌고,이 영향으로 차기 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되었습니다.5월 12일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5월 15일 비대위원장에 취임했습니다.그는 빠른 시일 내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만나 출당을 요청할 구상을 밝혔습니다.5월 28일 새미래민주당과 공동정부 구성 및 개헌 추진을 위한 협약서를 채택했습니다.5월 3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문수 후보 지지 호소문을 내자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마시라"고 경고하며,당과 대통령 관계를 수평적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6월 2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원 내통 의혹에 대해 비판했으며,6월 4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기념 오찬에서 공직선거법·법원조직법·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6월 5일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 이후 비대위원들의 사퇴 의사 표명에도 불구하고 사퇴 의사 없이 의원들의 뜻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6월 6일에는 새로운 비대위가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관리형 비대위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6월 8일 기자회견에서는 9월 초 전당대회를 주장했습니다.6월 16일에는 5대 개혁안에 대한 당원 여론조사를 실시한다면 결과와 상관없이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그의 과거 '채상병 특검법' 관련 입장 번복과 21대 대선 배우자 토론회 제안 등은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김용태는 2024년 대한민국 국회 필리버스터에서 13시간 12분 동안 발언하며 잠시나마 국내 최장 시간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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